MMR 백신 2회면 홍역 예방 약 97% 출국 전 의사와 상담
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에 따르면 홍역·볼거리·풍진(MMR) 백신은 2회 맞으면 홍역 예방 효과가 약 97%, 1회는 약 93%임. CDC는 홍역을 예방하려면 MMR 백신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하라고, 특히 여행 계획이 있을 때 상담하라고 밝힘. CDC는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은 출발 전에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도록 권고함. 생후 6~11개월 영아는 출국 전 1회 맞고, 첫돌이 지난 뒤 2회 더 맞음.
CDC에 따르면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서, 한 사람이 걸리면 가까이 접촉한 사람 중 보호받지 못한 사람은 최대 10명 중 9명이 감염됨. 홍역 환자가 있던 방에 있기만 해도 옮을 수 있고, 환자가 방을 나간 뒤 최대 2시간까지도 옮을 수 있음. 이 글은 CDC 홍역 안내 페이지와 홍역 백신 페이지에 따라 증상, 누구에게 몇 회가 권고되는지, 출국 전 접종, 접종 여부를 모를 때 할 일을 정리함. 건강 상태는 사람마다 다름. 궁금한 점은 담당 의료진에게 문의하기.
홍역이란
CDC 설명(CDC 홍역 안내):
- 증상: 바이러스에 접촉한 뒤 7~14일에 나타남. 흔한 증상은 고열(화씨 104도를 넘기도 함), 기침, 콧물, 눈이 빨개지고 눈물이 남, 발진임.
- 합병증: 특히 5세 미만 어린이. 흔한 합병증은 귀 감염과 설사이고, 심각한 것은 폐렴, 뇌염, 일부 경우 사망임.
- 전파 방식: 감염자가 기침하거나 재채기할 때 공기를 통해 퍼짐. 홍역 환자가 있던 방에 있기만 해도 옮을 수 있음.
- 중증 위험이 큰 사람: 5세 미만 어린이, 20세 이상 성인, 임신부, 면역력이 약한 사람(백혈병이나 HIV 감염 등).
- 미국 상황: 홍역은 2000년 미국에서 퇴치가 선언됐지만 2025년 초부터 환자가 늘었고, 50명이 넘는 큰 유행이 여러 번 있었음. 매년 백신을 맞지 않은 여행자가 외국에서 홍역에 걸려 미국으로 들어옴.
누구에게 몇 회가 권고되나
CDC 설명(CDC 홍역 백신):
- 어린이: 2회가 권고됨. 1회차는 생후 12~15개월, 2회차는 4~6세.
- 성인: 기록이 있는 MMR 최소 1회가 권고됨. 위험이 큰 일부 성인은 다른 면역 증명이 없으면 2회가 권고되고, 두 번은 최소 28일 간격을 둠.
- 2회가 권고되는 성인: 고등학교 이후 교육기관 학생, 의료 종사자, 해외여행자, 면역 저하자의 동거 가족이나 밀접 접촉자, 심한 면역 저하가 없는 HIV 감염자, 유행으로 위험이 높아진 집단.
- 유행 기간: 기록이 1회뿐이면 1회 더 필요할 수 있음. 위험이 높아 접종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공중보건 당국이 알려 줌.
출국 전
- 출발 전에 다 맞기: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은 출발 전에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치도록 권고됨.
- 영아: 생후 6~11개월 영아는 출국 전 1회 맞고, 첫돌이 지난 뒤 2회 더 맞도록 권고됨.
- 접종 여부를 모를 때: 먼저 접종 기록을 찾음. MMR 서면 기록이나 다른 면역 증명이 없으면 특히 해외에 갈 때 접종이 권고됨. 이미 면역이 있더라도 한 번 더 맞아서 해로울 것은 없음.
- 면역 증명: 서면 접종 기록, 혈액 검사로 확인한 면역, 혈액 검사로 확인한 홍역 감염 이력, 1957년 이전 출생 중 하나 이상.
한국 방문 전에 맞을 다른 예방접종: 한국 방문 한 달 전 진료 받기 미접종이면 A형 간염 권장. 성인 예방접종 기록 찾는 법: 성인 예방접종 기록은 전국 데이터베이스 없음 주 등록 시스템부터.
홍역에 접촉한 뒤
- 72시간 안: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홍역에 접촉하면 MMR 접종을 의사와 상담할 수 있음. 처음 접촉한 뒤 72시간 안에 맞으면 어느 정도 보호받거나 증상이 가벼울 수 있음.
- 중증 위험이 큰 사람: 접촉 후 6일 안에 면역글로불린(IG)이라는 약을 맞을 수 있음.
접종 전 의사와 상담할 경우
- 알레르기: 이전 MMR이나 MMRV 접종 뒤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거나, 생명을 위협하는 심한 알레르기가 있음.
- 임신: 임신 중이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임신이 끝난 뒤 맞음. 접종 후 최소 1개월은 임신을 피함.
- 기타: 면역력이 약함, 멍이나 출혈이 잘 생김, 최근 수혈받음, 결핵이 있음, 지난 4주 안에 다른 백신을 맞음, 몸이 안 좋음.
안전성, 비용, 접종 장소
- 안전성: CDC는 MMR 백신이 매우 안전하고, 부작용은 보통 가볍고 저절로 사라지며, MMR 백신과 자폐증은 관련이 없고, 수유 중인 여성이 맞아도 안전하다고 밝힘.
- 맞아도 걸리나: 접종한 사람도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걸릴 수 있지만, 증상은 보통 가볍고 남에게 옮길 가능성도 낮음.
- 접종 장소: 평소 다니는 의사에게 맞는 것이 보통 가장 좋음. 약국, 지역 진료소, 보건소 등에서도 맞을 수 있음.
- 비용: 대부분의 건강보험이 MMR 백신을 보장함. 가기 전에 보험사에 확인하면 좋음. 어린이는 VFC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맞을 수 있음.
- 학교 규정: 보육 시설과 학교의 예방접종 규정은 주법으로 정하며, 연방법 규정은 없음.
아이가 보험이 없을 때 예방접종: 18세 이하 무보험이나 Medicaid면 VFC로 예방접종.
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은 것
- 주별 입학 규정: CDC는 주법으로 정한다고 밝힘. 주별 규정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않음.
- MMRV 백신: 어린이는 수두까지 막는 MMRV를 맞을 수도 있음.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음.
- 현재 유행 지역: 이 두 페이지에 나와 있지 않아서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음.
자주 묻는 질문
어릴 때 MMR을 맞았는지 기억이 안 나면 어떻게 하나요?
CDC에 따르면 먼저 접종 기록을 찾음. 서면 기록이나 다른 면역 증명이 없으면 특히 해외에 갈 때 접종이 권고됨. 한 번 더 맞아도 해로울 것은 없음.
돌이 안 된 아기와 해외에 가는데 먼저 맞아야 하나요?
CDC는 생후 6~11개월 영아는 출국 전 MMR을 1회 맞고, 첫돌이 지난 뒤 2회 더 맞도록 권고함.
홍역 환자와 접촉했으면 어떻게 하나요?
CDC에 따르면 면역이 없는 사람은 MMR 접종을 의사와 상담할 수 있음. 처음 접촉한 뒤 72시간 안에 맞으면 어느 정도 보호받거나 증상이 가벼울 수 있음.
백신을 맞아도 홍역에 걸리나요?
CDC에 따르면 접종한 사람도 걸릴 수 있지만, 증상은 보통 가볍고 남에게 옮길 가능성도 낮음.
출처와 확인 날짜
모두 2026-11-02에 확인.
- CDC, About Measles(페이지 날짜 2026-04-29):https://www.cdc.gov/measles/about/index.html
- CDC, Measles Vaccination(페이지 날짜 2026-04-29):https://www.cdc.gov/measles/vaccines/index.html